1. OSI_Architecture_Overall

◆ 규모에 따른 네트워크 분류

각각의 요구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각 네트워크를 설명한 것

LAN: 건물을 구성하는 정도의 규모인 네트워크. 보통 유/무선을 통칭해서 LAN이라 이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이런거 다 LAN. 일반적으로 소유주가 같은 경우의 네트워크

 

MAN: LAN들을 연결한 네트워크

대표적으로 이동통신. 

 

WAN: 떨어져있는 두 네트워크의 거리가 굉장히 멀 때, 이를 선으로 연결하는 경우. (이때 선은 논리적인 선)

초고속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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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네트워크의 가장 중요한 원칙

우편 서비스의 계층관계를 상상해보자.

 

우편 송수신은 크게 3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다.

3: Listen/talk

2: Write/read

1: Send/receive

 

이때 상하 레이어끼리는 내부적으로 상관 관계가 없다! 

→ 따라서 다른 걸로 대체할 수도 있다.

또한 같은 레이어끼리는 서로 대등 관계이다.

 

이런 개념을 네트워크에 적용한것이 OSI 7 Lay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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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I 7 Layer

컴퓨터 안에 있는 통신 관련 기능을 7개 계층으로 나눈 것

전통적인 OSI 7 Layer은 다음과 같다.

 

요즘은 5, 6, 7계층 기능을 합쳐서 Application 계층이라 부르기도 한다.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OSI 7계층이 좀 유연해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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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I 7 Layer - 각 계층 순서 및 주요 기능 요약

개방형으로 컴퓨터를 열어서(Open Systems), 서로 다른 컴퓨터끼리(Interconnection) 통신하도록 하는 모델.
운영체제가 다르든, CPU가 다르든 상관없이 통신할 수 있도록 한다.

 

7계층 - Application

최종적으로 사용자가 데이터를 받거나 보내는 데 관여함.

ex) 웹에서 화면 구성, 마우스 클릭 처리 등

 

6계층 - Presentation

주고 받는 데이터의 형태에 관한 기능(압축, 암호화 ) 수행.

ex) 웹에서 동영상, 이미지 압축 및 암호화 등

 

5계층 - Session

특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논리적인 연결을 유지함. 서비스를 뚫어주는 시점에 뭘 해야할지에 관한 부분

ex) 웹에서 서버와 논리적 연결을 하고, 이를 통해 다른 수많은 사람들과도 연결하는 것

 

4계층 - Transport

3계층의 에러 검출 및 복구, 흐름 제어, 혼잡 제어

 

3계층 - Network

멀리 떨어진 목적지까지 라우팅해가며 잘 전달함

 

2계층 - Data link

1계층의 에러 검출 및 복구, 흐름 제어

 

1계층 - Physical

컴퓨터들끼리 0과 1(bit)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유/무선 기술

 

 

• 끝 점들에는 7계층까지 있지만, 전달만을 하는 중간 점들은 통상 3계층까지 있다.
• 1~4계층은 어플리케이션이 뭐든 간에 일반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달, 에러 검출 및 복구 기법을 제공함
• 1~4계층은 주로 운영체제 안에 들어감. → 수정 또는 개선을 하려면 커널을 건드려야 해서 굉장히 까다로움
  ex) 소켓 프로그래밍
• 반면 5~7계층은 앱 단위로 돌아감. → 변경이 용이함!
  ex) ZMQ,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