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CS/컴퓨터 네트워크 (22)
센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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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컴네 posting. 😋 ◆ FTP (File Transfer Protocol) : 파일을 전송할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 FTP의 특징은 ‘연결‘. 연결 포트와, 데이터 주고받는 포트가 따로 있음 21번이 제어 연결(연결 유지)을 위한 포트 20번이 데이터 연결(데이터 송수신 시마다 열리고 닫힘)을 위한 포트 ◆ SMTP (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 이메일을 전송할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 기본 포트번호 25번 ◆ 메일 시스템의 동작 UA (User Agent) gmail 따위의 이메일 클라이언트 MTA (Message Transfer Agent) 메일 중계 및 전달 MAA (Message Access Agent) 메일 접근용 프로토콜 ←중요!! ① 송신자의 UA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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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cess-to-Process Delivery 데이터 링크 계층은 node-to-node (hop-to-hop) 네트워크 계층은 host-to-host 전송 계층은? process-to-process 서버-클라이언트 의 관계를 갖고 있음. (서버-클라이언트 프로세스는 서로 이름 같음!) 클라이언트(로컬 호스트의 프로세스)와 서버(원격 호스트의 프로세스)사이 서비스가 필요함! ◆ Process-to-Process Delivery - Addressing 전송 계층의 주소 체계는 포트(Port) 번호를 사용한다. 포트 번호를 가지고 어느 프로세스로 가야하는지를 식별함! 포트 번호는 ‘0~65535’까지의 숫자로 되어 있으며(16비트로 표현), 범위에 따라 용도가 정해져 있음. 그중 잘 알려진 포트(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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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cast Routing Unicast (1ㄷ1 전달) 시, 실제로 어떻게 라우팅하느냐! 에 관한 것. 두 가지 전달 방식이 있다. Direct delivery (직접 전달) Indirect delivery (간접 전달) ■ 직접 전달 (Direct delivery) => 한 네트워크 안에 있을 땐 다이렉트로 바로 갈수있음. 보낼 때, 목적지의 IP주소와 네트워크 마스크를 보고, 나와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지 판단한다. 같은 네트워크에 있다면 목적지의 MAC 주소를 찾아서 직접 전달함(라우터 거치지 않음) 그런데 2계층 내에서 전달하는 거라면,2계층 스위치는 MAC 주소만 알고, 3계층 정보인 IP 주소는 모를텐데!? => 2계층 ↔ 3계층 정보 교환 가능하게 해주는게 arp와 rarp프로토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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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networking 어떻게해서 Internetworking(네트워크-네트워크 간 연결)이 되냐? 2계층에서 링크를 통해서 LAN -> Router 까지 전달. 3계층에서 Router -> Router 전달. ◆ Internetworking 과정 A 주소에서 D 주소로 패킷을 보낸다고 하자. (A와 D는 논리 주소) LAN 안에서는 MAC 주소를 공유하기 때문에, 우선 2계층에서 D의 MAC 주소를 찾아봄. (브릿지가 learn 했으니까, 학습이 되어 있으면 아마 바로 찾아갈 것임.) 근데 (같은 LAN 아니니까 당연하게도) LAN 안에서 D의 MAC주소 못 찾음! 그러면 바로 default gateway의 MAC주소를 찾아, 포트에 있는 MAC 주소로 보냄. 그러면 라우터(R1)가 받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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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v4 Addreses IPv4는 현재도 사용중인 32비트 주소. 모든 네트워크가 연결돼있다고 가정했을 때 그 모든사람들이 통신하기 위해선 고유의 IP가필요함. 2^32 까지 표현 가능하므로, 이론적으로 총 42억개 까지 가능함. ■ IPv4의 구성 32비트를 8비트씩 쪼개서 읽기 쉽게 10진수로 표현. ◆ IPv4 - Classful Addressing : 클래스형 주소지정 IPv4는 주소를 할당할 때 클래스가 나눠져 있음. A, B, C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과 같이 네트워크의 규모를 나타냄 D는 멀티 캐스팅을 위한 주소이고, E는 reserve 되어있음. 즉 기관의 규모에 따라 A, B, C를 받아서 사용함! 무슨 클래스인지 어떻게 아냐? 첫 바이트 내에서 3비트까지만 보면 무슨 클래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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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알고 갈 것. Virtual Circuit Network는 X.25 ▷ Frame Relay ▷ ATM 순으로 진화했음! 얘네가 뭐하는 건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볼 것임 ◆ Frame Relay (FR) LAN 들을 연결하는 고속 통신기술. 🔑 : 데이터 링크 계층 기존의 X.25 프로토콜은 플로우, 에러 컨트롤을 데이터링크와 네트워크 레이어에서 거의 다 지원하는 등 굉장히 꼼꼼한 프로토콜 이었다. => 속도가 느린 결함이 있었음!! (64kbps의 데이터율) 프레임 릴레이는 - 데이터링크 레이어에서만 작동함 (네트워크 레이어에서 작동하지는 않음.) - 에러 컨트롤은 안하고, detection만 함. (잘 받았겠지~ 하고 ACK 요구 안함. => 속도가 빠르고 효율적임) - 가상 회선을 지원해서..